한동안.이렇게 저렇게 얽혀서 전시장, 공연장
다녔어요.
뭔가 의사결정하는 과정이 너무나 번거롭고
기빨려서 다시 혼자 다니렵니다.
카톡 안 읽고, 심지어 담날까지 안봄
대답안하고 의사결정 늦어지고
저는 다 괜찮아요 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안된다고하고 늦고....
오메....
저는 그런과정이 왜이리 번거롭게 느꺼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연극보러 혼자 왔어요
고요하고 좋네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4. 08. 17 17:23
한동안.이렇게 저렇게 얽혀서 전시장, 공연장
다녔어요.
뭔가 의사결정하는 과정이 너무나 번거롭고
기빨려서 다시 혼자 다니렵니다.
카톡 안 읽고, 심지어 담날까지 안봄
대답안하고 의사결정 늦어지고
저는 다 괜찮아요 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안된다고하고 늦고....
오메....
저는 그런과정이 왜이리 번거롭게 느꺼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연극보러 혼자 왔어요
고요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