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을 저희 딸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크지 않은 키에 체육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이 시험을 위해 달려온 딸입니다. 힘든길이라는 걸 알기에 말렸는데도 안 되더군요. 커트라인에 간당간당 하게 점수가 나와요. 엄마로서 맛있는 밥과 기도 밖에 해줄것이 없었습니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4. 08. 17 09:55
안녕하세요? 지금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을 저희 딸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크지 않은 키에 체육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이 시험을 위해 달려온 딸입니다. 힘든길이라는 걸 알기에 말렸는데도 안 되더군요. 커트라인에 간당간당 하게 점수가 나와요. 엄마로서 맛있는 밥과 기도 밖에 해줄것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