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 엄마 만나 맘고생하고 살았어요
그런 걸 방관하고 오직 와이프 바라기였던 아빠도 싫어 안 보구요
엄마에게 피해 입어 민사 재판 중인데 1차에 끝날 수는 있을지..
더위에 입맛도 의욕도 떨어진 상태에 코로나 걸려 항생제 먹고 있는데
안 태어났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새로울 것도 하고싶은 것도 부러운 것도 없고 삶이 권태롭고 힘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17 02:37
나르시스트 엄마 만나 맘고생하고 살았어요
그런 걸 방관하고 오직 와이프 바라기였던 아빠도 싫어 안 보구요
엄마에게 피해 입어 민사 재판 중인데 1차에 끝날 수는 있을지..
더위에 입맛도 의욕도 떨어진 상태에 코로나 걸려 항생제 먹고 있는데
안 태어났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새로울 것도 하고싶은 것도 부러운 것도 없고 삶이 권태롭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