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살던 아파트는 평수가 작아서인지 실외기가 밀폐가 되질않고 외부로 노출이 되어 있어서실외기실 문을 열어 놓으면 세탁실 문과 맞바람이 통해서 지금처럼 이렇게 숨막힐 것 처럼 열기가 심하지 않았어요 우리집은 창문형만 두대라 실외기 가동 안하고 있는데도 다른집들 실외기의 열기가 들어오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우리는 실외기를 가동 안하는데 루버창을 닫아야 하는건지 뜨거운 바람이라도 들어오게 열어놔야 하는건지 헷갈리네요 환기들도 전혀 안하고 24시간들 돌리나봐요 시원했던 실외기실이 터질것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