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라마 굿파트너 통쾌하네요

올림픽 때문에 못 봐서 갈증났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한변 이래저래 힘들기도 하겠어요. 시청자로서 감정 이입되고 재미있어요. 내연녀 연기가 너무 찰져서 쌍싸다구 날리고 싶네요. 아오~~!!!! ㅁㅊ! 꼴에 승진은 좋아하다니. 염치라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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