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인이 만든 작품도 아니고(이탈리아 출신 푸치니)
2. 군국주의를 미화하는 내용도 아닙니다.
(미군에게 버림받은 일본인 여성 ; 오히려 일본을 조롱하고 엿 먹이는 내용에 가깝죠)
3. 기미가요?
이것도 원작자 푸치니가 기획한 것일 뿐 일본인들과 상관이 없습니다../
투란도트라는 중국인 공주가 주인공인 가극 아시나요?
투란도트에 청나라 국가 선율이 차용되었습니다. 그러면 투란도트는 친중 작품일까요?
광복절은 일본에게는 패망일 입니다.
나비부인을 시청하는 건 오히려 일본을 조롱해 주는 겁니다. 우리에겐 해방의 영광인 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