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통은 윤씨 칼날이 본인까진 겨눌진 몰랐겠죠. 그러니 조국 사태 때도

단 한 번 개입하지 않고,

법에 맡기겠다며 유야무야 방관하다

퇴임 2년이 넘어가는 문통을 슬슬 거드리기 위해

문통 부부 계좌 추척하겠다는

지금의 이 사태를 초래한 거 아닌가요

 

조국 일가 무자비하게  압수수색할 당시

그때라도 미친 칼춤 멈추게 했어야했는데

 당시엔  체념하다가

종국에 문통 자신에게까지 그 칼을 겨누고있는 시점

 

진정 묻고싶습니다

조국 사태 당시 지켜만 보다가

미친 개가 휘두르는 칼날이 결국 자신에게까지 향할 줄 진정 몰랐을지

 

부부가 쌍으로  괴물로 나날이 비대해져가 중인데

그 괴물의 아류들이 여기저기 복제분열해가며 국정 시스템을 후진국으로

향하게 하고있어요

 나라에 아주 빅엿을 날려놓고 퇴임한거라는

어떤 분의 울분에 찬 댓글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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