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뒤늦게 달의연인 보고 현생을 살수가 없네요..
좀 헤어나고자 폐인 많다는 연인을 봤는데 전 연인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제가 좀 수준이 낮은것지
잘생긴 남주에 설레는 느낌이 좋은가봐요..
아직도 이준기의 비오는데 우비로 가려주는 그 모습이 너무 선합니다.
이렇게 폐인되게 설레는 드라마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4. 08. 16 17:43
전 뒤늦게 달의연인 보고 현생을 살수가 없네요..
좀 헤어나고자 폐인 많다는 연인을 봤는데 전 연인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제가 좀 수준이 낮은것지
잘생긴 남주에 설레는 느낌이 좋은가봐요..
아직도 이준기의 비오는데 우비로 가려주는 그 모습이 너무 선합니다.
이렇게 폐인되게 설레는 드라마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