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비시댁이 넘 맘에 안들어요

20년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이 사업하시다가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무리하게 돈 끌어써서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그 이후에도 

무리하게 주식 및 돈투자하시고 

자녀들 돈 모은것도 끌어다 돈 잃고 

그렇게 하다가 암투병 하시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일용직 하시는데 여러모로 정말 싫어요

 

자기들 집안도 내세울거 없으면서

제가 엄마와 사이 안좋고 소통 안하는 부분을 

남자친구가 지속적으로 문제삼더라구요 

 

정말 속상하고 답답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