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눈을 못 뗴내겠네요.
박준면처럼 저도 계속 얼굴을 봤다는 ㅋㅋㅋㅋ
저 엄만 아들을 저렇게 낳았을까요.. 음식장사하고 어렵게 사신거 같던데
그 식당에 동남아 여성팬들이 많이 와서...아주 행복하셧겠더라구요.
드라마는 한개도 안봤지만
어제 티비로 보고 놀랐네요.너무 인간같이 안생겨서..
어느댓글처럼..24시간 눈뜨고 있을수 있겠더라는 ㅋㅋㅋ 그옆에 있으면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08. 16 16:08
지나가다 눈을 못 뗴내겠네요.
박준면처럼 저도 계속 얼굴을 봤다는 ㅋㅋㅋㅋ
저 엄만 아들을 저렇게 낳았을까요.. 음식장사하고 어렵게 사신거 같던데
그 식당에 동남아 여성팬들이 많이 와서...아주 행복하셧겠더라구요.
드라마는 한개도 안봤지만
어제 티비로 보고 놀랐네요.너무 인간같이 안생겨서..
어느댓글처럼..24시간 눈뜨고 있을수 있겠더라는 ㅋㅋㅋ 그옆에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