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박해진을 티비로 보고

지나가다 눈을 못 뗴내겠네요.

박준면처럼 저도 계속 얼굴을 봤다는 ㅋㅋㅋㅋ

저 엄만 아들을 저렇게 낳았을까요.. 음식장사하고 어렵게 사신거 같던데

그 식당에 동남아 여성팬들이 많이 와서...아주 행복하셧겠더라구요.

 

드라마는 한개도 안봤지만

어제 티비로 보고 놀랐네요.너무 인간같이 안생겨서..

어느댓글처럼..24시간 눈뜨고 있을수 있겠더라는 ㅋㅋㅋ 그옆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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