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지인이 남편에게 자꾸 그런말을 한대요.
왜 그러는 걸까요?
부자는 아니고 병원비 생활비 쓸 정도있고 부부사이 좋고 자식 둘다 직장다녀요.
크게 풍족하진 않아도 아주 검소하게 살아요.
작성자: 의미
작성일: 2024. 08. 16 15:25
남편 지인이 남편에게 자꾸 그런말을 한대요.
왜 그러는 걸까요?
부자는 아니고 병원비 생활비 쓸 정도있고 부부사이 좋고 자식 둘다 직장다녀요.
크게 풍족하진 않아도 아주 검소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