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2에서 오아시스를 처음 알게돼 편리하기도하고 할인쿠폰도 수시로 보내줘서 자주 이용했는데요.
오늘 새벽배송 받은 어묵이 유통기한도 4일밖에 남지않은 끈저근적 상한게 온거에요.
아침에 반찬을 만들려다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던지요.
바로 전화해서 클레임 거니 뻔한 변명과 사이트 들어가서 사진찍어 내용을 올리면 환불처리 해주겠다는 기계적인 답변뿐...
그동안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믿고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상한물건이라니 배신감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