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몇살까지 살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어르신들 이야기 많네요

울집도 시댁 간병비에 등골 휘는 상황이라

다 공감하고 있어요

전 75~77 까지만 살고파요.

그럴수 있음 좋겠어요

앞으로 25년 남았는데 그 시간동안

감사하며 알차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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