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르신들 이야기 많네요
울집도 시댁 간병비에 등골 휘는 상황이라
다 공감하고 있어요
전 75~77 까지만 살고파요.
그럴수 있음 좋겠어요
앞으로 25년 남았는데 그 시간동안
감사하며 알차게 살고 싶어요
작성자: man
작성일: 2024. 08. 16 08:18
오늘도 어르신들 이야기 많네요
울집도 시댁 간병비에 등골 휘는 상황이라
다 공감하고 있어요
전 75~77 까지만 살고파요.
그럴수 있음 좋겠어요
앞으로 25년 남았는데 그 시간동안
감사하며 알차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