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갈 때까지 가려고 하네요.
광복절 전에 독립기념관장을 뉴라이트 그것도 싸구려 인사를 쓰고
한동훈이를 내세워 다음을 도모하려 하더니만
광복절도 두 동강이 나게 하고
계획은 할 수 있어도 일을 진행하기에는 본인들 역량과 욕심으로 어긋나고 있어요.
윤가는 지금 본인이 권력의 중심에 있지 못 해요.
의료고 역사고 나발이고 다 엉망인데 수습도 할 능력도 없고.....
각자도생보다 더 무서운 맹수와 전염병이 가득한 정글로 우리를 내 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