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북대분들 추억이야기 해봐요.

이진숙 류희림 현수막보니 경북대 그립네요..

 

저는 공대라 정문에서 주로 있었는데..

북문 넘 변했고 신암동 그쪽도 재개발되어 많이변했더군요...

 

북문에 구걸하는할머니.. 오징어튀김.. 중국집..음악카페..

옛날이 그립네요..

 

경대리아도 가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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