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인데 다는 곳이 애매해서
경비실에 말씀드리고
잠시 화단에 들어가 다는데
경비 아저씨 유심히 보시더니
아이고 우리집도 달고 와야겠네~
태극기 예쁘게 달아주었네요
우리 선조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011
작성일: 2024. 08. 15 14:50
1층인데 다는 곳이 애매해서
경비실에 말씀드리고
잠시 화단에 들어가 다는데
경비 아저씨 유심히 보시더니
아이고 우리집도 달고 와야겠네~
태극기 예쁘게 달아주었네요
우리 선조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