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5세 남아 키우는데요
제 가슴이 애착인형이 됐어요
계속 시도때도 없이 만지려 드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가슴을 못 만지게 하니 다른 제 몸 구석구석을 만집니디.... 집에서도 몸을 다 가리고 있어야 할 판이에요..
설득하고, 화내고 별짓을 다 해도 안고쳐 지네요..
무던한 엄마라면 별일 아닐테지만.. 예민한 저는 진짜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에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작성자: 허허허
작성일: 2024. 08. 15 13:16
48개월 5세 남아 키우는데요
제 가슴이 애착인형이 됐어요
계속 시도때도 없이 만지려 드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가슴을 못 만지게 하니 다른 제 몸 구석구석을 만집니디.... 집에서도 몸을 다 가리고 있어야 할 판이에요..
설득하고, 화내고 별짓을 다 해도 안고쳐 지네요..
무던한 엄마라면 별일 아닐테지만.. 예민한 저는 진짜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에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