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뽀뽀를 부르는 남편의 말

더워서 집앞 백반집에서 점심 먹고 나오는데, 웬일로 제 얼굴 유심히 보더니 입술에 고춧가루와 김 묻었다고 추잡하다고 투덜. 갑자기 끌어안고 뽀뽀하고 싶어졌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