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주장한 인물이 박이택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이 사람이 지난 2월, 독립기념관 이사로 선임되었어요.
이번에 독립기념관 관장까지 뉴라이트 인물로 임명해서
아주 친일, 숭일 인사들로 채워졌네요.
박이택은 지원자 16명 가운데 14등을 하고도 이사로 뽑힘.
이 사람은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성 부정!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
이사로 선임된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일제 강점기 이뤄진 쌀 수탈에 대해 "가격을 받고 판매하는 것은 수탈이 아닌 수출"이라고 주장.
뉴라이트는 친일 아니고 거의 숭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