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 아이인데,
아이 학원으로 방콕만 하다가, 오늘 공휴일이라.. 공예박물관을 가볼까 싶다가..
집에서 시원하게 애국 영화 같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은데.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암살, 밀정? 이런 영화 초저 아이가 보고 애국심 뿜뿜 할 수 있을까요..
역사 지식은 책을 통해 알고는 있습니다..
아니면 이열치열 공예박물관과 북촌 가서 구경도 하고 팥빙수도 먹고 그럴까요..
작성자: 궁금이
작성일: 2024. 08. 15 09:13
초저 아이인데,
아이 학원으로 방콕만 하다가, 오늘 공휴일이라.. 공예박물관을 가볼까 싶다가..
집에서 시원하게 애국 영화 같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은데.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암살, 밀정? 이런 영화 초저 아이가 보고 애국심 뿜뿜 할 수 있을까요..
역사 지식은 책을 통해 알고는 있습니다..
아니면 이열치열 공예박물관과 북촌 가서 구경도 하고 팥빙수도 먹고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