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팔토시 가져올걸 그랬나봐요 ㅠ

Ktx탔는데 소름끼치도록 추워요ㅠ

가디건 가져올려다가 짐이 많아져서 늘 못챙겼는데

옆에 할아버지께서 급히 팔토시를 끼시네요

 

아하~~

 

 

저도 담엔 팔토시 가져와야겠어요

 

그나저나 미치도록 추워요 

제가 컨디션이 안좋긴 한데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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