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절기 무섭네요, 에어콘 졸업해도 되겠어요.

 

유난히 늦은 말복으로 늦더위 미치겠더니,

오늘은 서늘한 바람 부네요.

 

선풍기로 딱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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