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버리고 텅 비게 살다가도
희한하게
짐도 알을 낳는지
어디서 그렇게 야금야금 생성이 돼요
이사 갓 왔을때 사진과 지금 사진을 보면 많이 달라요
넓은집에 첨에는 휑하게 살다가
어느 순간 방 하나는 창고로 전락하고ㅠ
처음 집 상태 유지하기는 거의 애 낳기 전 미혼 몸매 유지하는거 만큼 부지런하고 힘든일 같아요
큰 집 관리 버거워서 적당한 집이 좋은거 같아요
작성자: 희한
작성일: 2024. 08. 14 14:18
많이 버리고 텅 비게 살다가도
희한하게
짐도 알을 낳는지
어디서 그렇게 야금야금 생성이 돼요
이사 갓 왔을때 사진과 지금 사진을 보면 많이 달라요
넓은집에 첨에는 휑하게 살다가
어느 순간 방 하나는 창고로 전락하고ㅠ
처음 집 상태 유지하기는 거의 애 낳기 전 미혼 몸매 유지하는거 만큼 부지런하고 힘든일 같아요
큰 집 관리 버거워서 적당한 집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