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약국직원인데 숙취약 정말 많이 나가네요ㅎㅎ
딸아들약 대신 사러 부모님들이 오고
남편술깨는약 사러 오고
옆 마트 사장님. 암수술하셨는데 술안마신지 몇달
지났다고. 다시 친구들과술먹는낙으로 산다고 ㅜㅜ
작성자: joy
작성일: 2024. 08. 14 12:57
작은약국직원인데 숙취약 정말 많이 나가네요ㅎㅎ
딸아들약 대신 사러 부모님들이 오고
남편술깨는약 사러 오고
옆 마트 사장님. 암수술하셨는데 술안마신지 몇달
지났다고. 다시 친구들과술먹는낙으로 산다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