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을 몇년 앞두고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허망하고 왜 사나 싶고..
저는 자녀가 없는 싱글이라 그런걸까요.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봤는데
결국 사람은 삶의 의미 목표 이런게 있어야 살아갈수 있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저는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
이런 상태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14 10:11
오십을 몇년 앞두고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허망하고 왜 사나 싶고..
저는 자녀가 없는 싱글이라 그런걸까요.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봤는데
결국 사람은 삶의 의미 목표 이런게 있어야 살아갈수 있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저는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
이런 상태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