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털어놓고 의지할 사람 엄마뿐인것 같아서 힘든일들 얘기하면 니 자신을 돌아봐라. 어떤 상황은 다 니 잘못이다. 니가 남편 비위를 못 맞춰서 그렇다. 등 제 가슴에 못박는 말들만 해요. 어릴땐 안 그랬는것 같은데 내편은 아무도 없는것 같고요. 부모도 이제 마음에서 보낼려구요.
혼자 살다가 혼자 죽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연락도 안 올거에요. 아무도.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14 05:16
내 마음 털어놓고 의지할 사람 엄마뿐인것 같아서 힘든일들 얘기하면 니 자신을 돌아봐라. 어떤 상황은 다 니 잘못이다. 니가 남편 비위를 못 맞춰서 그렇다. 등 제 가슴에 못박는 말들만 해요. 어릴땐 안 그랬는것 같은데 내편은 아무도 없는것 같고요. 부모도 이제 마음에서 보낼려구요.
혼자 살다가 혼자 죽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연락도 안 올거에요.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