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크리스챤 아니었나요?
한경직목사님과 더불어 크리스챤들 사이에서는 눈물을 흘릴만큼 존경하는 분인데요.
정치에선 과오가 있을지언정,이렇게 매도되다니 사모님 프란체스카여사님과 청렴하게 상자곽으로 양복장을 만들어쓰셨다고 언젠가 이화장을 방문하니 그런 일화를 들려주시더군요.
작성자: 그런데
작성일: 2024. 08. 13 23:13
독실한 크리스챤 아니었나요?
한경직목사님과 더불어 크리스챤들 사이에서는 눈물을 흘릴만큼 존경하는 분인데요.
정치에선 과오가 있을지언정,이렇게 매도되다니 사모님 프란체스카여사님과 청렴하게 상자곽으로 양복장을 만들어쓰셨다고 언젠가 이화장을 방문하니 그런 일화를 들려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