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멀쩡이 옷 사이즈 센치로 다 적어 놨는데 묻는 건 뭐며
그래도 친절하게 말해줬는데
치마 길이가 애매한 거 같다니
날 더러 뭐 어쩌라는 건지
남의 시간 뺏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맘 같아서는 그건 알아서 생각하세요. 날 더러 머 어쩌라고요 하고 싶은 걸 겨우 참았어요.
서로 말 주고 받은 사람은 차단도 안되죠?
작성자: 머저리도 아니고
작성일: 2024. 08. 13 23:02
아니 멀쩡이 옷 사이즈 센치로 다 적어 놨는데 묻는 건 뭐며
그래도 친절하게 말해줬는데
치마 길이가 애매한 거 같다니
날 더러 뭐 어쩌라는 건지
남의 시간 뺏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맘 같아서는 그건 알아서 생각하세요. 날 더러 머 어쩌라고요 하고 싶은 걸 겨우 참았어요.
서로 말 주고 받은 사람은 차단도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