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악기 시킨다고 만든 방음방이 ...괜찮네요

현악기 하느라고 

방음방을 500주고 만들었어요.

 

8살에 만들었는데

4학년에 악기 전공 코스는 접었어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서

수학과외 쌤을 불러서 

거기서 과외하니 짱이네요.

 

소리는 안 왔다갔다 해서

마루에서 실컷 tv 보고

 

문이 유리라서 오가면서 

수업 언제 끝나나나 

슬쩍 보기도 좋고...

 

딸아이고

남자쌤이라서 

문 열어놓으면 

 

밖에서 완전 조용해 해야하는데 

문이 유리라서 

 

좋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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