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읽고..
옛생각나서 써봐요
저도 모임단톡에서 한명이 저를
따시켜서 저한테만 정보 안알려준다던가
제가 질문하면 저한테만 씹는 여자 있었어요
인사 안받아주고..
단톡이지만 기분나쁘고 속상했죠.
어느날 그 여자가 대놓고 저를
기분나쁘게 한일이 있었고 저는 그냥 단톡나왔어요
물론 개인톡으로 그 여자한테 한마디
쎄게 박아주고 말았어요.
그날 이후 그여자 인스타 비공개하고
6개월간 심리치료받고
심한 불안증으로 주말엔 집에만 있었다고
그나마 친한 주위친구한테 들었습니다.
다 갚아주고 나오니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