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친구는 기혼이라 저는 결혼도 챙겼죠.
근데 이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나를 위하는 친구인지 아닌지요.
결혼즈음 연락이 닿아서 결혼식도 가고했지만 진정한친구인지도 모르겠어요.
십년가까이 딱한번보고 통화는 가끔하는정도인데요.
그런상태에서 친구의 조사가 있었던걸 알았어요.
보자고하는데 봉투를 따로해야하는지 밥만 사도 되는지 어떤가요?
결혼하고 한참 연락이 없더니 아이출산했다고 연락이 와서 좀 황당했었던적 있었어요.
작성자: 기억
작성일: 2024. 08. 13 20:59
저는 미혼,친구는 기혼이라 저는 결혼도 챙겼죠.
근데 이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나를 위하는 친구인지 아닌지요.
결혼즈음 연락이 닿아서 결혼식도 가고했지만 진정한친구인지도 모르겠어요.
십년가까이 딱한번보고 통화는 가끔하는정도인데요.
그런상태에서 친구의 조사가 있었던걸 알았어요.
보자고하는데 봉투를 따로해야하는지 밥만 사도 되는지 어떤가요?
결혼하고 한참 연락이 없더니 아이출산했다고 연락이 와서 좀 황당했었던적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