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뚫어진 팬덤은 늘 상황을 악화시킨다.

잘잘못을 가리는 정의의 눈이 아니라,

그저 무지성 절대적인 지지만 보내는 이들은,

 

필요할 때 훈육조차 하지 않아

개망나니 자식 키워내는 부모랑 다를 바 하나 없다.

 

잘못했으면 잘못한거다,

거기서 끝이지,

사실 우리 애가 ~~해서 그런 거다,

그래도 우리 애는 착한 애다, 쟤는 평소에~~ 한다.

모르는 건가? 그런 태도가 더 혐오하게 만드는 걸?

 

이 글 보고 

혹히 x x x 까는 글이냐고 떠오르면,

당신이 떠오르는 그 모두 까는 글 맞음.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