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을 가리는 정의의 눈이 아니라,
그저 무지성 절대적인 지지만 보내는 이들은,
필요할 때 훈육조차 하지 않아
개망나니 자식 키워내는 부모랑 다를 바 하나 없다.
잘못했으면 잘못한거다,
거기서 끝이지,
사실 우리 애가 ~~해서 그런 거다,
그래도 우리 애는 착한 애다, 쟤는 평소에~~ 한다.
모르는 건가? 그런 태도가 더 혐오하게 만드는 걸?
이 글 보고
혹히 x x x 까는 글이냐고 떠오르면,
당신이 떠오르는 그 모두 까는 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