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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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지난 4월)
이 위안부 문제는 국제 사기입니다. 위안부들이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고 거짓말 합니다

 

한 단체가 '소녀상 철거 챌린지 주도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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