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연꽃이 볼만하다기에
2시 언저리에 버스타고 나갔다가
10분 남짓 보다가 얼른 되돌아 왔네요.
냉감 긴팔 티셔츠 입었는데도
살이 막 타는 것 같아요.
운동 부족이고 뭐고 간에 당분간 집콕이 정답일 듯!
더위,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작성자: 아이고
작성일: 2024. 08. 13 17:31
조계사 연꽃이 볼만하다기에
2시 언저리에 버스타고 나갔다가
10분 남짓 보다가 얼른 되돌아 왔네요.
냉감 긴팔 티셔츠 입었는데도
살이 막 타는 것 같아요.
운동 부족이고 뭐고 간에 당분간 집콕이 정답일 듯!
더위,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