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무직. 담배팔이. 세단어 의지해서 썼다는 후기까지. 다 읽고나서 눈물이 흐르네요.
특별히 천주교신자분들은 영화보시기전에 책 보고가시면 좋을듯.
담담하고 건조하게 썼는데 감동 폭발합니다.
머리속에 현빈이 안중근역이라 그런지 대사가 다 현빈의 음성지원되네요
같이 있던 우덕순은 박정민 배우가 하고.
이토 역할을 누가하는지
전혀 공개가 안되었는데요.
오랜만에 한자리 앉아서 세시간만에 한권 다 읽었어요.
작성자: ㄴ
작성일: 2024. 08. 13 16:48
포수.무직. 담배팔이. 세단어 의지해서 썼다는 후기까지. 다 읽고나서 눈물이 흐르네요.
특별히 천주교신자분들은 영화보시기전에 책 보고가시면 좋을듯.
담담하고 건조하게 썼는데 감동 폭발합니다.
머리속에 현빈이 안중근역이라 그런지 대사가 다 현빈의 음성지원되네요
같이 있던 우덕순은 박정민 배우가 하고.
이토 역할을 누가하는지
전혀 공개가 안되었는데요.
오랜만에 한자리 앉아서 세시간만에 한권 다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