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훈. 하얼빈 책.

포수.무직. 담배팔이.  세단어 의지해서 썼다는 후기까지. 다 읽고나서 눈물이 흐르네요.

특별히 천주교신자분들은 영화보시기전에 책 보고가시면 좋을듯.

담담하고 건조하게 썼는데  감동 폭발합니다.

머리속에 현빈이  안중근역이라  그런지  대사가 다 현빈의 음성지원되네요

같이  있던 우덕순은 박정민 배우가 하고.

이토 역할을 누가하는지

전혀 공개가 안되었는데요.

오랜만에 한자리 앉아서 세시간만에 한권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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