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정말 많이 갖고 있고 많이 누리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저도 밖에서 땀흘리고 뙤악볕에서 일하지만 저보다 더 힘든 여건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정말 많이 갖고 있고 많이 누리며 편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 감사하는 마음과 안분지족이 언제 어느때 사라지고 인스타 속 머슬가이드의 지바겐을 보면서

부러움에 떨지 모르겠지만 이 마음 늘 마음에 새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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