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가요?
자랄 때는 친했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멀어지는게 당연한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제 경우는 제 앞에선 전혀 안그러면서 뒷담화를 하는구나 깨닫게 되면서 점점 차츰차츰 마음이 식었어요.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저도 놀랄 정도로 맘이 차가워지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13 13:48
계신가요?
자랄 때는 친했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멀어지는게 당연한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제 경우는 제 앞에선 전혀 안그러면서 뒷담화를 하는구나 깨닫게 되면서 점점 차츰차츰 마음이 식었어요.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저도 놀랄 정도로 맘이 차가워지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