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싯물만 낼 걸
멸치랑 이것 저거 넣어서 다시물 내 놓은게 있어서
그걸 사용해서 그런지 비릿한 맛이 있네요.
깻잎을 찌지 않고
생깻잎을 사용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혹시 이틀 전에 만들어 간장물이 베어 있던데
지금이라도 그대로 쪄 봐도 될까요?
작성자: 요린이
작성일: 2024. 08. 13 09:58
그냥 다싯물만 낼 걸
멸치랑 이것 저거 넣어서 다시물 내 놓은게 있어서
그걸 사용해서 그런지 비릿한 맛이 있네요.
깻잎을 찌지 않고
생깻잎을 사용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혹시 이틀 전에 만들어 간장물이 베어 있던데
지금이라도 그대로 쪄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