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시절의 푸는 정말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것 같아요.
강바오에게 어린 딸, 어린 손녀처럼 애교있게 구는데
곰손녀라고 강바오가 그러던데
진짜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직접 본 적은 없는 랜선이모가 이 정도니 직접 키운 사람이야 말해 뭐하겠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12 22:11
에버랜드 시절의 푸는 정말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것 같아요.
강바오에게 어린 딸, 어린 손녀처럼 애교있게 구는데
곰손녀라고 강바오가 그러던데
진짜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직접 본 적은 없는 랜선이모가 이 정도니 직접 키운 사람이야 말해 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