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나고보니…

쪼다 남편을 만났네요.

진짜.. 같이 살았을땐 그래도 내 남편이다라고 믿엇는데

믿는 순간 발등찍히고..

떨어져 살다보니..

 

진짜 그런 찌질이도 없는 놈이더군요.

골라도 그런놈을 골랐는데.

왜 결혼할땐 몰랐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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