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자식 돈을 마음껏 써도 괜찮다는 마인드인가요?

우리 아버지가 80대이고 서울대 출신인데..

몇년전에는 가수 장윤정이 모친에게 고소한게 불효라고 하더니

최근에는 박세리가 부친에게 고소한게 불효라고 화를 내더군요..

자식돈을 쓰는게 어때서 그런말을 하는데요..

자식돈은 부모돈이다 이런식으로 인식하더군요..

우리 아버지만 그런건지..대체로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그런 인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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