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매신데 이제 저를 완전히 잊으신거같아요ㅜㅜ
엄마가 답답한 소리할때 제가 잔소리 진짜 많이 했고.
서로 싸움도 제일 많이 했는데 믿기지가 않네요ㅜㅜ
엄마가 엄청 부드러운 목소리로 저한테 전화를 자주 하셨는데 자동녹음기능으로 기록해둔게 정말 큰 보물이 되었어요....내이름을 한번만 더 불러주셨으면 바랄게 없겠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12 12:43
엄마가 치매신데 이제 저를 완전히 잊으신거같아요ㅜㅜ
엄마가 답답한 소리할때 제가 잔소리 진짜 많이 했고.
서로 싸움도 제일 많이 했는데 믿기지가 않네요ㅜㅜ
엄마가 엄청 부드러운 목소리로 저한테 전화를 자주 하셨는데 자동녹음기능으로 기록해둔게 정말 큰 보물이 되었어요....내이름을 한번만 더 불러주셨으면 바랄게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