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없다
뒤지고 뒤지고 먼지까지 털면서도 죄를 못찾아 칼침으로 죽이려던 이재명
집안을 풍지박살 낸것도 모자라 국회에서 조국에게 쌍욕하던 여상규 장제원
우리는 국짐이 하는짓거리를 너무도 똑똑히 보았다
이젠 사면복권으로 김경수지사를 끌어들여 갈라치려고?
웃기고 자빠졌네
교활한 민주당 출신 양모씨가 김경수지사 옆을 얼씬거리지만
지금의 민주당은 절대 니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문통이 정경심을 잡아들이라고 했다는 헛소리 하던 수법이 또다시 통할줄알고
친일파 대구 경북당 니들끼리 잘해봐라
윤석열 앞세워 그리 원하던 의료 민영화까지 해쳐먹으려는 친이계들
국민들이야 죽던말던 니들만의 저수지 만드느라 정신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