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보면 옷으로 잘 가려서 날씬하네 하지만 배는 뽈록해요. 근육도 많이 소실되었구요. 육아로 운동할 시간도 없고 잠도 늘 부족한 상태인데 애들은 방학이라 집에 계속 있고요. 학원은 잠깐 잠깐. 샐러드 만들어 먹고 있는데 기운 딸려서 자꾸 폭식. 탄수화물 마구 먹어대고요. 의지박약인건지 배만 빼기 정말 힘드네요. 미용이 아니라 나이와 건강 생각해서 복부비만은 해결해야 하는데 어쩌나요.
작성자: 스트레스
작성일: 2024. 08. 12 10:16
겉으론 보면 옷으로 잘 가려서 날씬하네 하지만 배는 뽈록해요. 근육도 많이 소실되었구요. 육아로 운동할 시간도 없고 잠도 늘 부족한 상태인데 애들은 방학이라 집에 계속 있고요. 학원은 잠깐 잠깐. 샐러드 만들어 먹고 있는데 기운 딸려서 자꾸 폭식. 탄수화물 마구 먹어대고요. 의지박약인건지 배만 빼기 정말 힘드네요. 미용이 아니라 나이와 건강 생각해서 복부비만은 해결해야 하는데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