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티끌보다 존재감없는 회원이네요
시간이 많아 이글저글 읽다가
82자랑계좌에 돈이 쑥쑥 줄어서
얼마 없는걸 발견했어요 ㅜㅜ
아, 능력부족으로 링크도 못거네요 ㅜㅜ
하여간...
몇년전 아들녀석 대학갈때 자랑계좌 입금하고
또 언제 자랑계좌에 입금했던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삶을 살고 있네요
다들 어렵고 힘드신거 알지만
우리 힘내서 앞으로 자랑 할 일 많이 만들자는 의미로 자랑 계좌에 만원씩 보내는거
어떨까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값이라도 좋아요!
차곡차곡 모인 이 소중한 돈으로
알뜰살뜰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분들이 계시기에
티끌이 소리 한번 내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