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할때 별말 없다가 이래서 힘들었다 저래서 힘들었다 나중에서야 (제기준에선) 뒷말을 해요.
전 나름 배려하면서 일한다고 하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럼 그당시에 힘들다 줄이자 이야기를 하면 조정하고 배려할텐데 자기기준으로 배려하고 도와준다고 한건지 모르겟지만 나중에 와서 재는 저래...이러면서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걸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 어렵네
작성일: 2024. 08. 12 07:09
같이 일할때 별말 없다가 이래서 힘들었다 저래서 힘들었다 나중에서야 (제기준에선) 뒷말을 해요.
전 나름 배려하면서 일한다고 하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럼 그당시에 힘들다 줄이자 이야기를 하면 조정하고 배려할텐데 자기기준으로 배려하고 도와준다고 한건지 모르겟지만 나중에 와서 재는 저래...이러면서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걸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