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부 빅터에게 강간도 당했으면서..
전쟁으로 남편 파샤가 잡혀가던중 자살한 소식전하며 데려가는데..
그인간을 왜 따라간거죠?
그것도 지바고 의 애를 임신한 상태에서?
설마 빅터와 부부처럼 산건가요?
엄마는요?
이 영화 접할때마다 라라의 불륜, 정조관념없음만 생각남.
남편도 죽은마당에 지바고랑 있지..빅터 왜 따라간건지..무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닥터지바고
작성일: 2024. 08. 12 05:14
엄마의 정부 빅터에게 강간도 당했으면서..
전쟁으로 남편 파샤가 잡혀가던중 자살한 소식전하며 데려가는데..
그인간을 왜 따라간거죠?
그것도 지바고 의 애를 임신한 상태에서?
설마 빅터와 부부처럼 산건가요?
엄마는요?
이 영화 접할때마다 라라의 불륜, 정조관념없음만 생각남.
남편도 죽은마당에 지바고랑 있지..빅터 왜 따라간건지..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