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김승현 금쪽상담소 나와서
나는 태어나지 말아야할
가족에 끼지 못한 존재라는 말함
그말했다고 장작가.
Sns에
그동안 했던 노력들은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다 자라지도 않은 뱃속의 아이는 질투의 대상으로. 남의 집 가정사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서 남편은 비정한 아빠로 나는 매정한 계모로. 평생 희생해 키운 할머니는 손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쓴 여자로. 과연 그럴까?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누구의 삶이든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워"라며 이어 "일부 분들. 사실과 다르게 단정 지어버리는 짓은 이제 그만들 하시죠.
이런글 올림
그후 5개월 또 가족예능
유툽도 하면서 거기서 풀지
그간 안만났음
방송에 부녀 밥먹음 김승현네 집밖에 김승현이
일본여행가서 사온 선물 딸줘서 받고 비오는데 역까지 안바래다주고
딸 김포까지 걸어서 지하철역가고 집에감
장작가 김승연이 선물가지러오니 내가 내려가야되?안내려감. 보통은 와서 차한잔마시고가라
비오는데 역까지 바래다 줘라 이런말 하잖아여
김승연 오자마자 부인이일방적 화냄
악플을보고 한귀로 흘려라 그랬다고
내편이 아니라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편만하라고
김승현은 이일은 중립일수 밖에 없다
직업특성상 악플은 늘있있는다 그러기땜에 흘려들어야된다고 밥한끼 먹으면 풀일일있는데 초대해서 밥을먹자
장작가 또 내편이 안되어준다 가족들이 아무도 내편을 안들어줬다 결혼을 후회 또 내편 타령징징
정신이 피로해요 그간 밥한끼 안먹은게 미스테리
가족일 가족예능 그리하며 거기서 풀지
방송을 통해 꼭 일반인딸을 출연시켜야하는지
https://www.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8&newsId=01308726638854480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4/08/01/GSMBZMHVGA24ED43TDYPZ6N3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