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지..
이미 내 인생은 뒷전이고 자식 위해 희생?했으니 됐다
나의 희생으로 너네들이 잘 자랐지..
이런 마인드요
자식들이 좋아할 줄 아나요?
양심 있는 자녀라면 부담스럽고요
양심 없음 누가 그러라고 했음? 이제와서 왜..
이럽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11 19:45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지..
이미 내 인생은 뒷전이고 자식 위해 희생?했으니 됐다
나의 희생으로 너네들이 잘 자랐지..
이런 마인드요
자식들이 좋아할 줄 아나요?
양심 있는 자녀라면 부담스럽고요
양심 없음 누가 그러라고 했음? 이제와서 왜..
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