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중인데 SBS는 배성재가 워낙 베테랑이고 해설자도 안정적, KBS는 전현무의 화제성이 압도적이지만 전현무가 긴장해서 해설자한테 "네네"를 좀 자주 하는 경향. 해설자는 조금 투박하네요. M사 이성재 아나운서도 믿고 볼만한데 해설자가 좀 달리는 듯요.
작성자: 역도중계
작성일: 2024. 08. 11 18:53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중인데 SBS는 배성재가 워낙 베테랑이고 해설자도 안정적, KBS는 전현무의 화제성이 압도적이지만 전현무가 긴장해서 해설자한테 "네네"를 좀 자주 하는 경향. 해설자는 조금 투박하네요. M사 이성재 아나운서도 믿고 볼만한데 해설자가 좀 달리는 듯요.